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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청해왕대게

대게 1인분이라는 단위는 원래 없습니다

게는 마리나 무게로 팔지 인분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굳이 환산하면 한 사람 500g 안팎인데 개체마다 속이 달라 흔들립니다. 왜 흔들리는지와 조정하는 법을 적었습니다.

7분 읽기정영진
대게 1인분이라는 단위는 원래 없습니다 대표 이미지

대게 1인분이라는 정해진 단위는 없습니다. 게는 마리나 무게로 팔지 인분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굳이 환산하면 성인 한 사람 기준 산 무게 500g 안팎인데, 개체 상태에 따라 실제 드시는 양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화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겁니다. “대게 1인분이 얼마예요?” 그때마다 잠깐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게는 인분으로 파는 물건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고깃집처럼 200g 한 접시가 1인분으로 정해져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게는 살아 있는 개체를 통째로 사시는 거라, 같은 무게라도 안에 든 살이 다릅니다. 그래서 인분으로 딱 잘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대게 1인분이 얼마냐는 물음에 답을 안 드릴 수는 없으니, 25년 팔면서 얻은 감으로 기준선을 적어 두겠습니다. 그리고 왜 그 기준선이 흔들리는지도 함께 적겠습니다. 그걸 아셔야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차례

흰 접시에 쪄낸 대게 다리와 몸통살을 나란히 담아 낸 접시
한 사람 앞에 이 정도가 놓이면 넉넉한 편입니다.

왜 인분으로 안 파나

이유는 단순합니다. 개체마다 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기는 부위별로 성질이 일정합니다. 같은 등급의 같은 부위 200g은 어제나 오늘이나 비슷합니다. 그래서 인분이라는 단위가 성립합니다.

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1kg짜리 두 마리를 놓고 발라 보면 나오는 살의 양이 다릅니다. 탈피 주기가 어디쯤인지, 얼마나 오래 굶었는지에 따라 속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인분을 정해 두면 어떤 날은 손님이 손해를 보고 어떤 날은 저희가 손해를 봅니다. 서로 곤란해집니다.

그래서 무게로 팝니다. 저울을 손님 앞에서 찍고, 그날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이게 서로 공평한 방식입니다.

찜기 안쪽에서 김에 싸여 익어 가는 대게
주문을 받고 나서 찌기 시작합니다.

굳이 환산하면

그래도 대게 1인분에 대한 감이 있어야 계획이 서니 기준선을 드리겠습니다.

성인 한 사람이 게를 중심으로 한 끼를 드신다면 산 무게 500g 안팎이 출발점입니다. 다시 말해 둘이서 1kg 정도입니다.

여기서 산 무게라는 게 중요합니다. 껍질과 내장을 다 포함한 무게입니다. 실제로 입에 들어가는 살은 이보다 훨씬 적습니다.

다만 이건 게만 놓고 배를 채우실 때의 기준이 아닙니다. 상차림과 마무리 요리까지 포함한 한 상 기준입니다. 게만으로 배를 채우실 계획이면 더 잡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출발점입니다. 개체 상태에 따라 오르내리니 그날 물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껍질이 차지하는 몫

여기가 인분 계산이 어긋나는 첫 번째 지점입니다.

게는 껍질이 무겁습니다. 다리 껍질, 몸통 껍질, 게딱지까지 합치면 전체 무게에서 상당한 몫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먹지 않는 아가미와 내장 일부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산 무게에서 실제로 드시는 부분은 대략 삼분의 일 안팎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kg을 사시면 300g 남짓이 입에 들어가는 셈입니다.

이걸 모르고 인원수만 보고 잡으시면 부족합니다. 고기 200g을 생각하고 게 200g을 잡으시면 크게 모자랍니다.

다만 게딱지에 든 장은 따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무게는 얼마 안 되지만 밥을 비비면 한 끼가 되니 실질적인 양이 늘어납니다.

다리 껍질을 양쪽으로 벌려 속살을 꺼내는 손 클로즈업
껍질을 빼면 실제로 드시는 건 이만큼입니다.

같은 무게가 다른 양이 되는 이유

두 번째 지점입니다. 같은 무게를 사셔도 나오는 양이 다릅니다.

제일 큰 변수는 허물 주기입니다. 게는 크는 동안 몇 번이고 껍질을 갈아입는데, 갈아입은 직후엔 새 껍질이 얇고 알맹이도 성깁니다. 날이 쌓여야 껍질이 굳고 살이 들어섭니다.

탈피 직후 개체를 흔히 물렁게라고 부릅니다. 같은 무게를 사도 실제 먹는 양이 확연히 적습니다. 껍질과 물이 무게를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변수가 굶은 기간입니다. 잡혀 온 뒤로 게는 먹지 못하고 자기 몸을 태워 버팁니다. 수조에 오래 있을수록 살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회전이 빠른 자리에서 사시는 게 유리합니다. 물건이 오래 머물지 않는 집이면 그만큼 속이 찬 개체를 만나실 확률이 높습니다.

인원별 기준 정리표

실제로 계획 세우실 때 쓰시라고 표로 묶었습니다.

인원별 산 무게 기준
인원 가볍게 넉넉하게 참고
한 사람 400g 안팎 600g 안팎 마무리 요리 포함 기준
1kg 안팎 1.5kg 안팎 가장 흔한 구성
셋에서 넷 2kg 안팎 3kg 안팎 나눠 잡는 편이 배분에 유리
다섯 이상 3kg 이상 인원×0.7kg 미리 알려주시면 맞춰 빼 둡니다

표의 숫자는 전부 껍질을 포함한 산 무게입니다. 그리고 그날 개체 상태에 따라 오르내리니 기준선으로만 보십시오.

라면 면발 위로 대게 다리 한 짝이 비스듬히 얹힌 그릇
마무리를 라면으로 잡으시면 무게를 줄이셔도 됩니다.

식성에 따라

같은 인원이라도 누가 오시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발라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오래 드십니다. 손이 바쁜 만큼 천천히 드시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생각보다 적은 양으로 배가 찹니다.

반대로 빨리 드시는 분은 양이 필요합니다. 손질해서 내드리면 금방 사라집니다. 이런 분이 계시면 조금 더 잡으시는 게 낫습니다.

아이 먹성은 짐작보다 작습니다. 집게발 한 짝에 다리 두어 개면 배가 차는 일이 흔해서, 어른 셈법으로 곱하면 남기기 십상입니다.

연세 드신 분들도 양은 많지 않으십니다. 대신 몸통살과 딱지 장을 반기시니 그 부위를 먼저 챙겨 드리면 됩니다.

상차림이 바꾸는 계산

이걸 빼놓고 계산하시면 어긋납니다.

저희 집 앞상엔 꼬시래기와 소라, 새우, 문어, 가리비, 전복이 같이 올라갑니다. 게가 익는 사이 그쪽을 드시는 구성입니다.

그러니 앉아서 게만 기다리시는 게 아닙니다. 앞에서 어느 정도 배가 채워진 상태로 게를 맞으시게 됩니다. 이걸 감안하지 않으시면 무게를 크게 잡으시게 됩니다.

다만 앞상 간은 일부러 슴슴하게 맞춥니다. 앞에서 혀가 세게 길들면 뒤에 오는 게의 단맛이 죽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상차림이 있는 집에서는 무게를 조금 줄여 잡으셔도 됩니다.

창밖 빛이 테이블 위로 떨어지는 홀 한켠
앉으신 뒤 상차림이 먼저 나갑니다.

마무리 요리까지 넣으면

마무리를 계산에 넣으시면 무게가 또 줄어듭니다.

게딱지에 든 장에 밥을 비비면 그것만으로 한 그릇이 됩니다. 여기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배가 찹니다.

된장찌개나 라면을 곁들이시면 더 그렇습니다. 남은 껍질에서 뽑은 국물이라 밥과 잘 맞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시키실 계획이면 게 무게는 조금 줄여 잡으셔도 됩니다. 반대로 게만 놓고 끝내실 거면 늘려 잡으셔야 합니다.

어느 쪽이 낫냐고 물으시면 마무리까지 드시는 쪽을 권합니다. 게딱지에 남은 장을 그냥 두고 일어나시는 게 가장 아깝습니다.

주문할 때 이렇게 말씀하시면

대게 1인분으로 물으시는 대신 이렇게 말씀하시면 훨씬 정확합니다.

먼저 인원을 말씀하십시오. 몇 명인지, 어른과 아이가 어떻게 섞였는지를 알면 계산이 됩니다.

다음으로 목적을 말씀하십시오. 가볍게 드실 건지, 배부르게 드실 건지. 이 한마디로 무게가 꽤 달라집니다.

마무리 식사 여부도 미리 밝히십시오. 볶음밥이나 라면까지 갈 계획이면 게 무게는 한 단계 줄여 잡아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물건이 어떤지 물어보십시오. 속이 잘 찬 날이면 같은 무게로 더 드십니다. 아쉬운 날이면 미리 말씀드립니다.

껍질째 익힌 가리비를 접시에 올린 곁들임 한 점
상차림에 함께 오르는 것들입니다.

모자랄 때와 남을 때

둘 중에 어느 쪽이 나은지 물으시면 모자란 쪽입니다.

모자라면 추가하시면 됩니다. 수조에 물건이 있으면 한 마리 더 찌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입니다. 그동안 마무리 요리를 드시면 됩니다.

반면 남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게는 다시 데워도 처음 맛이 안 납니다. 살이 마르면서 결이 뻣뻣해지고 단맛이 빠집니다.

싸 가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가서 드시면 그 자리에서 드시던 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볶음밥이나 국물에 넣으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그러니 처음 가시는 집이면 적게 잡으십시오. 그 집 물건이 어떤지 보고 나서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혼자 드실 때

혼자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작은 개체 한 마리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요리를 더하시면 한 끼가 됩니다.

다만 혼자 발라 드시면 시간이 걸립니다. 여럿이 나눠 발라 먹을 때보다 손이 더 갑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으십시오.

그리고 작은 개체는 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날 들어온 물건에 따라 다릅니다. 미리 물어보고 오시면 헛걸음을 피하십니다.

홍게라면처럼 게를 쓴 단품으로 가볍게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혼자 오셨을 때는 이쪽이 부담이 덜합니다.

손질한 멍게 살을 도톰하게 담은 곁들임 접시
앞에 나가는 것들은 간을 세게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계산하는 방식

혼자 오실 분들 참고용으로 적습니다.

계량은 손님 보는 앞에서 하고, 마리 기준인지 전체 기준인지도 먼저 짚어 드립니다. 이런 걸 앞단에서 맞춰 놓아야 끝이 깔끔합니다.

값은 싯가입니다. 매일 들어오는 물건이 달라지니 숫자를 정해 두지 않고 그날 기준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인원을 말씀해 주시면 그날 물건 중에서 맞춰 골라 드립니다. 속이 잘 찬 개체가 있는 날이면 무게를 줄여 잡으시라고 말씀드리기도 합니다.

양념에 버무린 소라 무침이 담긴 곁들임 그릇
게가 쪄지는 동안 드시라고 먼저 깔아 드립니다.

다른 음식과 비교하면

대게 1인분이 감이 안 잡히시면 익숙한 것과 견줘 보시면 됩니다.

고깃집에서 1인분이 200g 안팎입니다. 이건 순수하게 먹는 부분만의 무게입니다. 게로 치면 실제 살 200g을 얻으려면 산 무게로 600g 이상이 필요합니다.

회는 다릅니다. 뼈와 껍질을 이미 뺀 상태로 나오니 무게가 그대로 먹는 양입니다. 게와 직접 비교하시면 어긋납니다.

조개나 새우처럼 껍질째 파는 것과는 비슷합니다. 다만 게는 껍질 비중이 그보다 큽니다. 다리 안이 비어 있는 구조라 부피에 비해 살이 적습니다.

그러니 다른 음식 기준을 그대로 들고 오시면 무조건 모자랍니다. 게는 게의 기준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시간이 양을 바꿉니다

재미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같은 양이라도 먹는 속도에 따라 배부름이 다릅니다.

게는 발라 먹느라 손이 바쁩니다. 천천히 먹게 되니 그사이 배부름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적은 양으로 배가 찹니다.

반대로 손질해서 다 발라 놓고 드시면 금방 사라집니다. 같은 무게인데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편한 만큼 빨리 먹게 되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집게발을 완전히 발라내지 않고 금만 내어 드리기도 합니다. 손이 조금 가는 편이 오히려 낫다는 손님들이 계셔서입니다.

여럿이 오셔서 이야기하며 드시면 더 그렇습니다. 두 시간 동안 천천히 드시면 같은 양이 훨씬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게 1인분은 몇 g인가요?

정해진 단위가 없습니다. 굳이 환산하면 성인 한 사람 기준 산 무게 500g 안팎이 출발점입니다. 다만 개체 상태에 따라 실제 드시는 양이 크게 달라집니다.

대게 1인분을 왜 안 정해 두나요?

개체마다 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1kg짜리 두 마리를 발라 보면 나오는 살의 양이 다릅니다. 인분을 정해 두면 어떤 날은 손님이, 어떤 날은 파는 쪽이 손해를 봅니다.

실제로 먹는 양은 얼마나 되나요?

산 무게의 삼분의 일 안팎입니다. 1kg을 사시면 300g 남짓이 입에 들어가는 셈입니다. 껍질과 아가미, 먹지 않는 부분이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둘이서 몇 kg 잡아야 하나요?

1kg 안팎이 기준선이고 넉넉히 드시려면 1.5kg 정도입니다. 다만 상차림과 마무리 요리를 포함한 기준이라, 게만 놓고 배를 채우실 거면 더 잡으셔야 합니다.

같은 무게인데 왜 양이 다른가요?

탈피 주기와 굶은 기간 때문입니다. 탈피 직후 개체는 껍질이 얇고 속이 덜 찼고, 수조에 오래 머문 개체는 자기 몸을 태워 버티느라 살이 줄어듭니다.

아이도 어른과 같이 계산하나요?

아이 먹성은 짐작보다 작습니다. 집게발 한 짝에 다리 두어 개면 배가 차는 일이 흔해서, 어른 셈법으로 곱하면 남기기 십상입니다.

모자라면 어떻게 하나요?

추가하시면 됩니다. 수조에 물건이 있으면 한 마리 더 찌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뿐입니다. 그동안 마무리 요리를 드시면 됩니다.

남으면 싸 갈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권하지는 않습니다. 게는 다시 데워도 처음 맛이 안 납니다. 살이 마르면서 결이 뻣뻣해지고 단맛이 빠집니다. 볶음밥이나 국물에 넣으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마무리 요리를 시키면 무게를 줄여도 되나요?

됩니다. 게딱지에 밥을 비비면 그것만으로 한 그릇이 되고, 된장찌개나 라면까지 곁들이시면 배가 찹니다. 그만큼 게 무게를 줄여 잡으셔도 됩니다.

혼자 가도 되나요?

됩니다. 가장 작은 개체 한 마리에 마무리 요리를 더하시면 한 끼가 됩니다. 다만 작은 개체가 늘 있는 건 아니니 미리 물어보고 오시면 헛걸음을 피하십니다.

주문할 때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인원과 목적, 마무리 요리 여부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몇 명인지, 가볍게 드실 건지 배부르게 드실 건지, 볶음밥이나 라면을 시키실 건지. 이 셋이면 계산이 됩니다.

고기 1인분과 어떻게 다른가요?

고기 200g은 순수하게 먹는 부분입니다. 게로 같은 200g을 얻으려면 산 무게로 600g 이상이 필요합니다. 다른 음식 기준을 그대로 들고 오시면 모자랍니다.

천천히 먹으면 덜 필요한가요?

그렇습니다. 발라 먹느라 손이 바쁘면 천천히 먹게 되고 그사이 배부름이 올라옵니다. 여럿이 이야기하며 두 시간 드시면 같은 양이 훨씬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저울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손님 앞에서 찍는지 보십시오. 그리고 마리당 무게로 계산하는지 합계 무게로 계산하는지를 사기 전에 맞춰두시면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습니다.

정리하면

대게 1인분이라는 단위는 없습니다. 한 사람당 산 무게 500g 안팎을 출발점으로 두시고, 상차림과 마무리 요리를 넣어 조정하시면 됩니다. 처음 가시는 집이면 적게 잡으시고 모자라면 추가하십시오.

저희는 기장시장 안에 있습니다. 상호는 기장 청해왕대게, 주소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읍내로 104번길 12, 전화는 0507-1490-5702입니다. 매일 아침 아홉 시부터 밤 아홉 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무게 계산을 더 자세히 보시려면 1kg이 몇 인분인지 정리한 글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

얇게 저민 문어 숙회를 원형으로 돌려 담은 접시
문어는 숙회로 썰어 나갑니다.
뚝배기 된장찌개에서 두부 한 점을 건져 올린 순간
마무리까지 넣으면 계산이 또 달라집니다.

정영진

기장 청해왕대게 대표 · 25년차 활어상 · 매일 새벽 기장 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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